기사입력 2018.10.30 09:32 / 기사수정 2018.10.30 09:33
[엑스포츠뉴스 전원 기자] 보이그룹 마이네임 멤버 세용이 데뷔 후 첫 연극 도전에 나선다.
30일 소속사 에이치투미디어는 “마이네임의 세용이 오는 11월 9일 첫 공연을 앞두고 있는 연극 '눈뜬 자들의 도시' (원작 주제 사라마구, 연출·각색 박정의)에 출연한다”고 전했다.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인 주제 사라마구(Jose Saramago)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연극 '눈 뜬 자들의 도시'는 신체언어, 애니메이션, 영상, 조명, 음악 등 다양한 언어의 결합을 통한 만화적 상상력으로 재탄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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