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팬들이 오랫동안 기다려 온 아이스 올스타즈 2009를 하루 앞둔 13일 서울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브라이언 오서 감독, 스테판 랑비엘, 미쉘 콴, 김연아 선수가 참석한 기자회견이 열렸다.
▲ 회견장에 입장해서 취재진들에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 3년만의 복귀를 앞두고 밝은 표정으로 질문에 답하는 미쉘 콴
▲ 한글문양이 세겨진 넥타이로 멋을 낸 브라이언 오서 감독
▲ 수많은 여성 피겨팬들을 설레이게 만들 스테판 랑비엘
▲ 김연아…
▲ 김연아…
성대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