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10.25 11:59 / 기사수정 2018.10.25 13:43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변요한이 '별리섬'에 참여한 소감을 전했다.
25일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영화 '별리섬'(My Dream Class) 특별상영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배종(박광현) 감독과 배우 변요한, 공승연, 정윤석이 참석했다.
이날 변요한은 "드라마가 끝난지 얼마 안됐을때 시나리오를 받았다. 단편영화를 다시 찍어보고 싶다고 생각한 와중에 시나리오가 왔었다"고 운을 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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