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10.23 22:14 / 기사수정 2018.10.23 22:14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정준호 아내 이하정이 시어머니를 예산의 스타라고 소개했다.
23일 방송한 TV CHOSUN '아내의 맛'에서는 며느리 이하정을 비롯해 홍혜걸, 여에스더, 장영란, 문정원이 함께 충남 예산으로 향했다.
이날 이하정의 시어머니를 만난 장영란은 "실물이 훨씬 예쁘시다. 오늘도 예쁘게 하고 계신다"라며 반가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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