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1 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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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호 '송구가 너무 높아'[포토]

기사입력 2018.10.23 20:51



[엑스포츠뉴스 고척, 김한준 기자] 23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포스트시즌' 한화 이글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준플레이오프 4차전 경기, 6회초 2사 한화 김회성의 내야땅볼때 넥센 박병호가 송성문의 송구를 잡기위해 점프를 하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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