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9 0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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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잉 '2루타로 만든 득점 찬스'[포토]

기사입력 2018.10.23 19:17



[엑스포츠뉴스 고척, 김한준 기자] 23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포스트시즌' 한화 이글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준플레이오프 4차전 경기, 3회초 2사 한화 호잉이 2루타를 날린 후 타임을 요청하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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