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5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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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용덕 감독 '정우람 고생했어'[포토]

기사입력 2018.10.22 22:35



[엑스포츠뉴스 고척, 김한준 기자] 22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포스트시즌' 한화 이글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준플레이오프 3차전 경기, 한화가 9회초 김태균의 결승타에 힘입어 넥센에 4:3으로 승리했다.

이날 경기에서 승리한 한화 한용덕 감독이 정우람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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