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6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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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윙 판정에 항의하는 김민성'[포토]

기사입력 2018.10.22 20:50



[엑스포츠뉴스 고척, 김한준 기자] 22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포스트시즌' 한화 이글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준플레이오프 3차전 경기, 6회말 1사 1루 넥센 김민성이 우효동 구심의 스윙 판정에 항의하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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