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9.08.07 16:34 / 기사수정 2009.08.07 16:34
[엑스포츠뉴스=부산 광안리,정윤진 기자] 국산 최초의 프로리그인 '생각대로T SF프로리그 2009 1st'의 결승전이 6일 부산 광안리 특설무대에서 성황리에 진행됐다.
소녀시대의 축하무대와 함께 시작된 이번 결승전에서 이스트로가 풀 세트까지 가는 접전 끝에 KT를 제압하며 초대 챔피언에 등극했다.
스페셜포스 프로리그의 결승이 진행된 부산 광안리 특설무대 전경. 결승전이 열리기 직전에는 전국 아마추어 e스포츠대회 부산 지역 선발전 결승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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