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10.18 10:51 / 기사수정 2018.10.18 10:53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현빈이 '창궐' 속 시국 비판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18일 서울 종로구 팔판동 한 카페에서 영화 '창궐'(감독 김성훈) 인터뷰가 진행됐다.
'창궐'은 '이게 나라냐' 등의 대사로 국정농단 시국을 비판한 것이 아니냐는 의문이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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