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10.16 21:06
[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가수 박현빈이 어머님들이 자신을 '오빠'라고 부른다고 밝혔다.
16일 방송한 KBS 2TV '1대 100'에는 박현빈이 도전자로 나왔다.
이날 '1대 100'에서 박현빈은 "오빠라고 불러주시는 분들이 많이 계신다"며 중년층에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음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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