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30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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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나디나 '공이 글러브에 들어갔었는데'[포토]

기사입력 2018.10.16 20:33



[엑스포츠뉴스 고척, 김한준 기자] 16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포스트시즌' KIA 타이거즈와 넥센 히어로즈 와일드카드 결정전 1차전 경기, 5회말 2사 2루 KIA 버나디나가 넥센 김하성의 타구를 잡아다 놓치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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