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10.16 12:09 / 기사수정 2018.10.16 12:10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요리연구가 이혜정이 개그우먼 홍윤화를 언급했다.
16일 방송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이혜정이 출연해 DJ 박명수와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청취자들은 이혜정의 등장에 유행어 '얼마나 맛있게요'를 문자로 보냈다. 이혜정은 "이건 내가 만든게 아니다. 홍윤화가 만들었다. 그때 나도 내가 이 말을 많이 한다고 깨달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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