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10.16 11:45 / 기사수정 2018.10.16 11:45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SBS 주시은 아나운서가 실시간 검색어에 올랐다.
주시은 아나운서는 15일 방송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타임'에 출연했다. 이날 주 아나운서는 "김영철과 유머 코드가 안 맞는다"라는 등 솔직한 입담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배성재의 텐'에도 출연한 바 있는 주시은 아나운서가 이번엔 '김영철의 파워타임'에서 매력을 뽐낸 것. 이에 주시은 아나운서는 대중의 관심을 받으며 단숨에 실시간 검색어 1위까지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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