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그룹 비투비가 11월 컴백한다.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6일 엑스포츠뉴스에 "비투비가 서은광을 제외한 6인조로 오는 11월 컴백한다"고 밝혔다.
관계자에 따르면, 비투비는 6인 버전의 미니앨범을 준비 중이며 현재 신곡을 녹음하는 등 막바지 작업에 한창이다.
앞서 메인보컬 서은광은 지난 8월 21일 현역으로 입대, 이기자 부대에서 훈련병 교육을 받았다. 비투비는 최근 서은광의 훈련병 수료식 현장을 방문하며 변치않는 의리를 자랑하기도 했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전아람 기자 kindbell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