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10.15 07:51 / 기사수정 2018.10.15 07:51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SBS ‘런닝맨’이 5주 연속 2049 타깃 시청률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4일 방송된 SBS ‘런닝맨’은 20세-49세 타깃 시청률 4.6%(수도권 가구, 2부 시청률 기준)를 기록해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평균 시청률은 1부 4.8%, 2부 7.4%(이하 수도권 가구 시청률 기준)였고, 분당 최고 시청률은 8.6%까지 뛰어올랐다.
이날 방송은 ‘보이스 VS 페이스’ 특집으로 꾸며져 배우 이하나와 임수향이 출연했다. 두 배우 모두 최근 히트한 드라마의 여주인공들이었기에 멤버들은 등장부터 열렬한 환호를 보냈고, 두 배우들은 약속이나 한 듯 게임부터 토크까지 맹활약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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