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10.12 08:07
[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가수 이홍기가 신선한 분위기의 콘셉트 포토를 선보였다.
이홍기의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11일 FT아일랜드 공식 SNS를 통해 두 번째 미니 앨범 ‘두 앤 두(DO n DO)’의 첫 번째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공개된 진에서 사이홍기는 푸른 들판 위 침대에 누워 햇볕에 눈을 찡그리고 있는가 하면, 따사로운 햇볕을 내리쬐다 잠이 든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그 옆에는 우주와 별을 찾다 잠이 든 듯 천체망원경이 놓여 있어 보는 이들로 하여금 독특한 상상력을 불어넣고 있다. 신선하고 독특한 소품 배치를 통해 공간과 상황에 구애 받지 않고 자유롭게 꿈 꾸고자 하는 이홍기의 마인드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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