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10.10 23:29 / 기사수정 2018.10.10 23:29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이휘향이 때리는 연기에 대한 에피소드를 털어 놓았다.
10일 방송한 MBC '라디오스타'에서 이휘향은 "이미지 변신을 위해 머리도 잘랐다. 머리까지 올리고 있으니 사람들이 말도 못건다"라고 말했다.
이휘향은 함께 출연한 안재모, 강세정, 성혁에 대해 "작품을 같이 했던 후배들"이라며 "다 나한테 극중에서 맞았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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