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10.10 21:41 / 기사수정 2018.10.10 21:41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가수 김창열이 자신을 50점짜리 아빠라고 표현했다.
10일 방송한 채널A '아빠본색'에서 MC김구라는 "요즘 아빠능력시험도 생겼다. 일본에서 실제로 이런 대회가 진행됐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MC들은 박지헌에게 몇점 같은지 물었고 "90점"이라고 답했다. 박지헌은 부족한 점에 대해서도 없다는 반응. 하지만 김구라는 "육아가 너무 올드하다"라고 일침을 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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