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10.07 16:25 / 기사수정 2018.10.07 16:25
[엑스포츠뉴스 부산, 김선우 기자] 블룸하우스 대표 제이슨 블룸이 가장 좋아하는 한국 배우로 마동석을 꼽았다.
7일 부산광역시 해운대 그랜드호텔에서 제이슨 블룸의 기자회견이 진행됐다.
이날 제이슨 블룸은 "저예산 영화가 블룸하우스의 차별화다. 큰 스케일의 영화를 만들면 비슷한 영화와 비교되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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