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10.07 11:10 / 기사수정 2018.10.07 11:15
[엑스포츠뉴스 부산, 김선우 기자] 이장호 감독이 후배 감독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7일 부산광역시 해운대 그랜드호텔에서 이장호 감독 기자회견이 진행됐다.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는 이장호 감독의 작품으로 한국영화 회고전이 진행됐다. 이장호 감독은 "회고전을 하기엔 어린데 이 자리에 있어도 되나 싶다"라고 겸손함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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