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10.06 17:02 / 기사수정 2018.10.06 17:03
[엑스포츠뉴스 부산, 김선우 기자] 세계적인 음악감독 사카모토 류이치가 자신의 가치관을 솔직하게 밝혔다.
6일 부산광역시 해운대 그랜드호텔에서 영화 '안녕, 티라노(감독 시즈노 코분) 기자회견이 진행됐다.
앞서 사카모토 류이치는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올해의 아시아영화인상'을 수상했다. 당시 그는 "한반도의 평화를 축하한다"라는 수상소감으로 화제를 모았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