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10.06 16:54 / 기사수정 2018.10.06 16:54
[엑스포츠뉴스 부산, 김선우 기자] 음악감독 사카모토류이치가 '안녕, 티라노' 작업에 함께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6일 부산광역시 해운대 그랜드호텔에서 영화 '안녕, 티라노(감독 시즈노 코분) 기자회견이 진행됐다.
이날 사카모토류이치는 "'안녕, 티라노'는 한중일, 세개의 나라가 공동제작을 한다고 해서 매력 있다고 생각했다. 참가 의의가 있다고 생각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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