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10.04 11:16 / 기사수정 2018.10.04 11:16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유해진이 '완벽한 타인'에 출연하게 된 이유로 신선함을 꼽았다.
4일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완벽한 타인'(감독 이재규) 제작보고회가 진행됐다.
이날 유해진은 "많은 배우들과 함께했다. 시나리오를 처음 봤을 때 이 안에서 핸드폰 잠금해제 게임을 통해서 밝혀지는 상황들이 너무 재밌더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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