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10.02 17:59 / 기사수정 2018.10.02 18:00
[엑스포츠뉴스 전원 기자] 밴드 더 이스트라이트가 전설의 록밴드 퀸(Queen)의 음악을 재현한다.
2일 소속사 미디어라인 엔터테인먼트 측은 “더 이스트라이트(이은성, 정사강, 이우진, 이석철, 이승현, 김준욱)가 오는 3일 열리는 ‘소파사운즈 X 보헤미안 랩소디(SofarSounds X Bohemian Rhapsody)’ 서울 공연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퀸의 일대기를 다룬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의 개봉을 앞두고, 글로벌 공연 커뮤니티 소파사운즈가 주최하는 콜라보레이션 이벤트다. 전 세계 여덟 개 도시에서 진행 중이며, 아시아에서는 유일하게 서울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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