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9.29 16:34
[엑스포츠뉴스 서예진 기자] 29일 오후 서울 화곡동 KBS 아레나에서 열린 다문화가정 꿈나무들을 위한 ’신수지의 자선 리듬체조 캠프’에 코치로 참석한 이세미, 최현희, 이경화, 곽주현, 신언진, 신수지, 이나영, 최예림, 신예지가 아이들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yeji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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