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2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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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내일은 승리한다'[포토]

기사입력 2018.09.27 21:19



[엑스포츠뉴스 잠실, 김한준 기자] 2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8이닝 3피안타 7K를 기록한 차우찬의 호투에 힘입어 LG가 KIA에 9:1로 승리했다.

경기종료 후 KIA 선수단이 인사를 위해 그라운드로 나오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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