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3 21:07
스포츠

[영상] LG 치어리더 '잠실구장을 뜨겁게 만든 여신들의 섹시무대'

기사입력 2018.09.27 20:38 / 기사수정 2018.09.27 20:38



[엑스포츠뉴스 잠실, 김한준 기자] 2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LG 치어리더 남궁혜미, 정다혜, 차영현, 윤소은이 멋진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