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지연 기자] 1차 출시국에 출시 된 애플의 아이폰XS, 맥스를 비롯하여 내 달 26일 출시 예정인 아이폰XR에 이목이 집중 되고 있다. 한국은 1차 출시국에 포함되지 않아 아이폰XS, 맥스, 아이폰XR 전부 내달 26일 정식 출시 될 예정이다.
이에 네이버 회원 수 80만 명이 활동하는 온라인 스마트폰 구매 카페 ‘국대폰’ 이 아이폰XS, 맥스, XR 국내 출시일 전까지 사전예약을 미리 진행한다고 전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아직 국내 출시일까지 약 1달 가량 남은 가운데 사전예약을 미리 진행하여 정식 사전예약 시 문자 알림을 통해 소비자에게 편리함을 제공하기로 했다.” 라고 전했다.
또한, 아이폰XS, 맥스, XR 사전예약 시 사전예약 혜택으로 아이폰XS, XR 공기계, 기기값 반액지원, 12개월 요금지원, 애플 에어팟, 애플 아이패드, 제스파 전신 마사지기, 눈 마사지기, 듀얼 파워 마사지기, 대우 에어프라이드, 10인치 태블릿PC 등 선택형 사은품을 지급한다. 갤럭시노트9 구매 시 기어 아이콘X, 아이폰8, 플러스, X 구매 시 애플 에어팟을 가입유형(번호이동, 기기변경) 상관없이 지급한다.
국대폰은 신규 스마트폰을 대상으로 온라인 사전예약 전문으로 꾸준히 진행 해오면서 사전예약 전문 사이트로써 입지를 다져왔다. 지난 갤럭시노트9 사전예약을 비롯하여 아이폰8, X 등 사전예약 시 총 400만 원의 혜택을 내걸면서 이목이 집중되기도 했다. 이 밖에도 갤럭시S8, S9, 노트8, S7 엣지, V30 등 출고가 기준으로 최소 50% 반값할인도 진행 중이다. 자세한 내용은 네이버 카페 ‘국대폰’ 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지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