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9.19 23:36 / 기사수정 2018.09.19 23:36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조인성이 '발리에서 생긴 일' 속 눈물연기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19일 방송한 MBC '라디오스타'에서 차태현은 "조인성 하면 '발리에서 생긴일' 주먹 눈물신을 빼놓을 수 없다"라고 운을 뗐다.
조인성은 "그런데 나는 주먹을 넣은 적이 없다. 과장된 것"이라고 해명했다. 그는 "아버지 다리를 잡는 장면이었는데 그래서 주먹을 넣은 것처럼 보인듯"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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