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05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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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환 '공 빠진틈을 타 3루까지'[포토]

기사입력 2018.09.16 14:10



[엑스포츠뉴스 대전, 김한준 기자] 16일 오후 대전광역시 중구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1회초 1사 1루 LG 오지환이 2루 도루에 성공한 후 한화 최재훈의 송구가 빠진 틈을 타 3루까지 진루에 성공하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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