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송희 기자] 배우 김새론의 어머니의 동안미모가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김새론과 그의 어머니가 함께 찍은 영상이 공개되면서, 많은 화제를 낳았다.
영상 속 두 사람은 꼭 닮은 얼굴로 함께 미소를 짓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여기서 눈길을 끈 것은 김새론의 어머니 모습이었다. 마치 자매인 것 같은 착각을 유발하는 미모를 자랑하고 있었던 것.
2000년 생인 김새론의 어머니는 1980년 생으로 올해 39살으로 알려졌다.
어머니의 남다른 동안 외모에 누리꾼들은 "39살이라니 말도 안된다", "친언니인 줄 알았는데 어머니라니 깜짝 놀랐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새론은 영화 '곰탱이(가제)'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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