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9.12 11:22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방송인 박수홍이 '별거가 별거냐3'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12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씨네큐브에서 E채널 '별거가 별거냐3'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박수홍은 "부부 관찰 예능 최초로 세번째 시즌이다"라며 "우리가 원조다. 여기가 원조집이다"라고 자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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