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9.12 11:17 / 기사수정 2018.09.12 11:17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가수 배기성이 '별거가 별거냐3' 출연까지 고민이 많았다고 밝혔다.
12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씨네큐브에서 E채널 '별거가 별거냐3'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배기성은 아내 이은비와 함께 등장했다. 그는 "사실 처음에는 출연 섭외가 왔을때 거절했다. 아직 결혼을 한지 일년도 안됐는데 무슨 별거냐라고 말했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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