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1 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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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흥련-이현호 '경기 마무리했다'[포토]

기사입력 2018.09.11 22:02



[엑스포츠뉴스 부산, 김한준 기자] 11일 오후 부산 동래구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두산이 19안타 17득점을 뽑아내며 롯데이 17:4 대승을 거뒀다.

이날 경기에서 승리한 두산 이흥련과 이현호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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