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9.11 06:34 / 기사수정 2018.09.11 04:34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신예 김영재, 최수정이 10일 첫 방송된 웹드라마 '체크, 메이트'에서 청춘들의 꿈과 사랑을 펼쳤다.
'체크, 메이트'는 재즈바 ‘체크메이트’를 중심으로 벌어지는 4인 4색의 찬란한 청춘들의 사랑이야기를 담은 이야기로 장혁, 전지현, 조인성, 송중기 등 수많은 배우들의 연기 선생으로 유명한 안혁모가 연출을 맡아 눈길을 끌고 있다.
김영재는 극중 재즈바의 포토그래퍼이자 재즈 잡지의 인턴 포토그래퍼인 ‘영재’ 역을 맡았다. 선호(박선호 분)와 희연(린지)의 안정적인 사랑을 보며, 세은(최수정)을 향한 마음을 더욱 키우는 순정적인 면모를 보여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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