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9.10 21:54 / 기사수정 2018.09.10 21:55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양동근이 다둥이 아빠의 고충을 토로했다.
10일 방송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양동근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MC 김성주는 "양동근하면 자유로운 영혼이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양동근은 "원래 그랬다. 음악, 농구, 춤이 전부였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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