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7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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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토요일' 동해 "김동현, 도레미 외모짱 1위…붐 꼴찌"

기사입력 2018.09.08 19:59 / 기사수정 2018.09.08 20:34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놀라운 토요일' 동해가 김동현의 외모를 1위로 꼽았다.

8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에는 슈퍼주니어 동해와 은혁이 출연했다.

붐은 "슈퍼주니어는 SM의 14년차 아이돌이다. 오디션의 높은 문턱을 넘었다. 동해는 외모짱 콘테스트에서 짱을 했다. 도레미의 외모 순위를 꼽아달라"고 물었다.

동해는 문세윤을 5위로 꼽았다. 4위는 한해였다. 문세윤은 "한해가 나보다 하나 위다"며 좋아했다. 키는 3위를 기록했다. 한해는 "또 졌어"라며 한탄했다. 신동엽이 2위다. 1위는 김동현, 6위는 붐이 랭크됐다. 김동현은 얼떨떨해 하는 모습을 보여 주위를 웃겼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tvN 방송화면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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