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9.08 07:20 / 기사수정 2018.09.08 01:25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이영자가 쿡방 크리에이터 소프 매력에 푹 빠졌다.
7일 방송한 JTBC '랜선라이프'에서는 쿡방 크리에이터 소프, 육아 크리에이터 비글부부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소프는 팬들의 요청에 의해 업소용 재료로 요리하기에 도전했다. 그는 업소용 식재료 마트에서 삼겹살 10근을 사 다양한 요리에 도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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