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9.04 14:26 / 기사수정 2018.09.04 14:26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도경수가 처음으로 사극에 도전한 소감을 밝혔다.
4일 서울 강남구 임피리얼팰리스에서 tvN '백일의 낭군님'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도경수는 "까칠한 왕세자 이율과 허당미 넘치는 원득이를 맡았다"라고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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