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9.03 14:35 / 기사수정 2018.09.03 14:35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병헌이 '식샤를 합시다3'로 만난 인연에 대한 소중함을 드러냈다.
병헌은 최근 종영한 tvN '식샤를 합시다3'에서 04학번 기계공학과 공대생 김진석으로 분했다. 특히 윤두준을 비롯해 김동영, 서벽준과는 단무지 3인방으로 활약했다.
3일 인터뷰에서 만난 병헌은 "종영 후 마음이 적적했다. 갑자기 마무리된 거 같아 아쉬웠지만 언젠가 또 만나게 될 사이라고 생각했다"라고 이야기했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