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8.25 11:21
오는 26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은 '8월 생일 멤버' 특집으로 꾸며져 유재석, 하하, 송지효의 '생신과 함께' 환생 레이스가 펼쳐진다.
망자 유재석, 하하, 송지효의 무죄를 입증해 환생을 도울 차사로는 이광수, 전소민, 양세찬이 나섰으며 죄를 입증하는 판관으로는 지석진, 김종국이 맡아 엄청난 폭로담과 함께 치열한 진실 공방전을 예고했다.
제작진은 "유재석 몰이에 유독 자신감을 보인 김종국의 심문은 경악 그 자체였다"고 전해 기대를 모은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