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주애 기자] 슈퍼주니어 D&E가 '주간아이돌'에서 원하는 상품을 가지고 갔다.
15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는 슈퍼주니어 D&E가 출연했다.
소문난 축구 덕후로 알려진 동해와 은혁은 이날 방송에서 축구공으로 상품맞추기에 도전했다.
첫번째 시도에서 나란히 실패한 이후 동해는 안마기를, 은혁은 가습기를 맞추는 데 성공해 상품을 받았다. 특히 두상품은 두 사람이 갖고 싶다고 말한 상품들이라 더욱 즐거워했다.
유세윤은 "'주간아' 진행 중 가장 짜릿한 순간"이라며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savannah14@xportsnews.com / 사진 = MBC 에브리원 방송화면
김주애 기자 savannah1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