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8.14 17:42 / 기사수정 2018.08.14 17:42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맨차코'의 먹여신, 걸스데이 소진이 냉정한 평가로 모두를 놀라게 한다.
라이프타임과 코미디TV, K STAR에서 동시 방송되고 있는 ‘맨vs차일드 코리아’에서는 연일 예측 불가의 격전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15일 방송에서 걸스데이 소진이 혹평을 남긴 요리가 등장한다고 해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MC 소진은 이휘재, 문세윤과 호흡을 맞추며 환상의 케미를 보여주고 있는 것은 물론 ‘맨차코’의 MC다운 식욕과 먹성을 자랑하고 있다. 음식을 진정으로 즐기고 사랑하는 마음과 풍부하고 탁월한 맛 표현으로 일명 ‘음잘알’(음식을 잘 알고 있는)에 등극하며 프로그램의 감칠맛을 더함과 동시에 시청자들의 침샘 자극까지 책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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