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07 01:31
연예

강호동, '신서유기' 해외 촬영 중 부친상 비보…귀국 중

기사입력 2018.08.10 14:50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방송인 강호동이 부친상을 당했다.

10일 소속사 SM C&C는 "강호동의 부친께서 금일 새벽 6시 30분 별세했다. 장례는 가족, 친지분들과 조용하게 치르려고 한다. 가족들이 고인을 애도할 수 있도록 배려 부탁 드린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에 "'신서유기' 촬영 차 해외에 체류하던 중 비보를 접했다. 바로 귀국해 빈소를 지킬 것"이라고 덧붙였다.

강호동은 tvN '대탈출', 올리브 '섬총사', JTBC '아는 형님', '한끼줍쇼' 등에 출연 중이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엑스포츠뉴스DB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