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8.09 12:46 / 기사수정 2018.08.09 12:46
[스타일엑스 김선우 기자] 프리미엄 메이크업 브랜드 ‘디어달리아’ (DEAR DAHLIA)가 지난 8일, 한남동 에타 라운지에서 브랜드 론칭 1주년(8월 15일)을 기념하여 개최한 ‘DD’s Blooming Night’ (DD 블루밍 나잇) 파티를 성황리에 종료했다.
디어달리아는 파티를 통해 브랜드 가치 ‘시간이 지나도 변치 않는 아름다움(Timeless Classic)’을 1920년대 프라이빗 소셜 클럽 컨셉으로 재현했다. 브랜드 시그니처 아이템인 대리석과 달리아꽃 중심으로 구성된 공간에서 크리에이터 이사배의 뷰티 클래스와 가수 거미의 공연 등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 약 400여명의 참석자들이 모여 디어달리아 1주년을 축하했다.
이번 파티에서 디어달리아는 신제품 ‘파라다이스 오로라 샤인 립 트리트먼트(Paradise Aurora Shine Lip Treatment)’를 새롭게 선보였다. 오로라의 신비로움을 형상화한 매혹적인 펄과 몽환적인 색감이 어우러져 글로시한 입술 연출이 가능한 펄 글로스 타입의 제품 5가지를 공개, 행사에 참여한 뷰티 관계자들에게 큰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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