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9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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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람-최재훈 '승리 지켰다'[포토]

기사입력 2018.08.08 21:17



[엑스포츠뉴스 잠실, 김한준 기자] 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MY CAR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한화가 3안타 2타점을 기록한 정근우의 활약에 힘입어 두산에 8:2로 승리하며 3연패에서 탈출했다.

이날 경기에서 승리한 한화 정우람과 최재훈이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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