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버랜드, F/W 첫 주자 플라이롬 컬렉션 공개

[스타일엑스 김선우 기자] 아웃도어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팀버랜드(Timberland)에서 F/W 시즌 첫 주자로 더욱 업그레이드된 플라이롬 컬렉션을 선보인다.

플라이롬 컬렉션은 초경량 아웃솔인 에어로코어 에너지 시스템(AeroCore™ energy system)을 장착하여 모든 발걸음을 편안하고 탄력 있게 만들어 주는 팀버랜드의 가장 진보적이고 혁신적인 컬렉션 중 하나이다.

이번 시즌에는 더욱 날렵하고 세련된 디자인의 플라이롬 칠(Flyroam Chill)을 내놓으며 지난 시즌과는 눈에 띄게 달라진 스타일로 소비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플라이롬 칠은 부츠와 스니커즈의 경계를 허문 스니커 부츠 스타일로 전체가 가죽으로 이루어져 고급스럽고 세련된 도심 속 아웃도어를 제대로 보여주고 있다.

플라이롬 칠은 기능 또한 더욱 강화되었다. 신발 전체가 가죽으로 이루어진 스니커즈인 만큼 관리를 걱정하는 분들이 많으실 텐데 이를 해결하기 위해 팀버랜드의 얼룩 방지 기술인 디펜더 리펠런트 시스템(Defender Repellent System)기술을 적용하여 액체 얼룩이나 착색, 흠집에 강하도록 제작되었다.

이번 시즌에는 더욱 날렵하고 세련된 디자인의 플라이롬 칠(Flyroam Chill)을 내놓으며 지난 시즌과는 눈에 띄게 달라진 스타일로 소비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플라이롬 칠은 부츠와 스니커즈의 경계를 허문 스니커 부츠 스타일로 전체가 가죽으로 이루어져 고급스럽고 세련된 도심 속 아웃도어를 제대로 보여주고 있다.

플라이롬 칠은 기능 또한 더욱 강화되었다. 신발 전체가 가죽으로 이루어진 스니커즈인 만큼 관리를 걱정하는 분들이 많으실 텐데 이를 해결하기 위해 팀버랜드의 얼룩 방지 기술인 디펜더 리펠런트 시스템(Defender Repellent System)기술을 적용하여 액체 얼룩이나 착색, 흠집에 강하도록 제작되었다.

그뿐만 아니라 통기성이 매우 우수하고 흡수력이 뛰어나며 습기 관리 시스템에 염소계 항미생물 처리가 합해져 발 냄새를 잡아주는 오솔라이트 인솔을 사용하여 하루 종일 발을 뽀송하고 편안하게 지켜준다.

새로운 플라이롬 칠은 젊고 세련된 라이프를 이끌어가는 인플루언서인 NK7과 함께 캠페인을 펼치며 도심 속에서 그 매력을 보여줄 계획이다. 중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인스타그램 스타 중 하나로 알려진 NK7은 놀라운 앵글로 예기치 못한 도시의 아름다움을 렌즈로 표현하는 포토그래퍼이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도시 곳곳을 탐험할 그의 자유로운 움직임에 팀버랜드 에어로코어(AeroCore™) 테크놀로지가 함께하며 홍콩 도시 안의 숨겨진 아름다움과 함께 플라이롬 칠을 표현하였다.

도심 속에서 새로운 매력을 발산할 플라이롬 칠은 블랙, 브라운, 휘트, 총 세 가지 컬러로 출시되며, 7월 16일부터 압구정 플래그십 스토어를 비롯해 전국 팀버랜드 매장과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sunwoo617@xportsnews.com / 사진 = 팀버랜드

김선우 기자 sunwoo61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