템퍼•씰리 매트리스 전문 '오렌지 매트리스', 특가 이벤트 진행…"직접 체험까지 가능해"

[엑스포츠뉴스 김지연 기자] 지속되는 열대야로 제대로 수면을 취하지 못하는 이들이 대다수일 것이다. 특히 평소 불면증이 있던 이들이라면 수면장애의 위험성이 더욱 커질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하는 것이 좋다. 이런 상황이 지속되다 보니 최근에는 질 좋은 수면을 위해 고급 수입 매트리스를 구입하고자 매장을 방문하는 고객들이 급증하고 있다.
 
그러나 수입 매트리스는 다소 생소하고 자신에게 어떤 제품이 맞는지 확인할 수 없는 경우가 많다. 많은 이들이 인터넷 구매평을 보고 구매하지만, 긴 배송시간과 반품이 힘든 것이 가장 큰 단점이다.
 
이에 템퍼. 씰리 매트리스 전문 '오렌지 매트리스'는 전문가가 고객의 수면 패턴, 생활습관을 직접 파악해 맞춤형 수입 매트리스를 추천해준다. 100~250평 규모의 창고형 매장으로 전문가가 추천하는 제품을 직접 만져보고, 누워서 체험해볼 수 있다. 특히 브랜드별로 수입 매트리스 제품이 다양해 선택할 수 있는 폭이 넓은 것이 특징이다.
 
오렌지 매트리스 관계자는 "최근 열대야로 잠을 제대로 이루지 못하는 고객들이 증가하면서, 수면의 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오렌지 슬립은 직수입과 고객 직거래 판매 방식으로 운영비용을 절감, 유통마진을 최소화해 합리적이 가격으로 매트리스를 구입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최근 매트리스 라돈에 대한 문제가 이슈가 되고 있는데, 오렌지 매트리스는 전 제품을 라돈 측정기로 직접 측정해 안정성이 입증됐다"며 "남녀노소, 유아, 노년층도 걱정 없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고 전했다.
 
또한 전 제품 할인 외에도 신혼부부 특가 이벤트를 진행하며, 청첩장 지참 시 10% 추가 할인이 가능하다. 이외에도 이사 예정인 고객을 대상으로 아파트 카페에 리뷰를 작성 시 추가 10% 및 중복할인까지 가능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수입 매트리스를 구매할 수 있다.

 
한편 오렌지 매트리스는 브랜드는 2018 고객감동 혁신기업 대상을 수상했으며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 경영을 실천하는 착한 기업으로 알려져 있다.
 

김지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