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8.02 08:22 / 기사수정 2018.08.02 08:22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윤시윤이 다채로운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1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친애하는 판사님께’에서 ‘수호(윤시윤 분)’와 ‘강호(윤시윤)’ 역으로 1인 2역을 맡은 윤시윤은 다양한 매력을 오가며 시청자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 내고 있다.
극 중 본격적인 판사 행세를 시작한 동생 한강호는 능청스러움과 적당한 카리스마로 재판을 좌지우지하며 재벌 3세인 이호성(윤나무)을 징역 7년에 처해 시청자들에게 통쾌한 사이다를 안겼다. 이를 통해 단숨에 스타판사로 등극, 예상치 못한 결과에 주변 인물들 간의 상황들이 급변하게 되자 흥미진진함 또한 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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